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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 아버지의 자동차나 자전거 뒤에 타고 가는 꿈 

 아버지와 동일시 될 수 있는 윗사람이나 자신에게 도움을 줄 사람 등의 도움으로 어떤 새롭고, 좋은 일이 일어날 것을 예지하는 길몽


2) 멀리 떨어져사는 부모님을 뵙는 꿈

 부모님의 건강에 이상이 생길 것을 예지하는 흉몽.
 또는 자신의 신상에도 불길한 일이 생길 수 있으므로 조심할 것. 


3) 자신이 어머니를 죽이는 꿈
  
 꿈은 불길하게 느껴지겠지만, 현실에서는 새로운 환경이나 새로운 세계에 뛰어들어
 발전의 기반을 마련하게 될 것을 예지하는 매우 좋은 길몽입니다.


4) 어머니가 웨딩드레스를 입거나, 고운 한복을 차려입고 결혼하는 꿈
 
 어머니가 중병에 걸리는 등의 불길한 흉몽입니다.
 또는 가족들 간 불화가 생길 수 있는 것을 예지하므로 당분간 주의가 필요합니다.


5) 자기 어머니가 여러 명의 아이들을 돌보고 있는 꿈
  
 자신의 능력을 인정받지 못해 좌절에 빠지거나, 구설수에 오를 수 있는 꿈입니다. 
  또는 어떤 사건에 휘말리게 될 것을 예시하는 것일 수 있으므로 당분간 주의가 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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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) 부모와 함께 길을 걷는 꿈
  
 모든 것이 순조롭고 가정이 화목해짐을 예지하는 길몽입니다.


7) 부모님과 이별한 꿈

  당신에게 감사하고 감사하는 사람을 잃게 된다는 신호입니다.

 
8) 부모님이 질병에 걸리거나 근심과 걱정으로 고심하던 꿈

  걱정과 질병을 일으킬 수 있는 꿈입니다.

 
9) 살아 계신 어머니가 보인 꿈

  이것은 나쁜 일이 일어날 수 있다는 예지이므로 한동안 주의가 필요합니다.


10) 자신이 부모님에게 꾸중을 들은 꿈

   지금 하고 있는 사업이나 일이 위기에 처해 있고 가족에게 불쾌한 일이 일어날 수 있음을 알리는 꿈입니다.

 


11) 돌아가신 부모가 자신을 데리고 간 꿈

   당신이 당신의 운명을 위한 시간이 얼마 남지 않았다는 것을 의미하는 다소 불길한 꿈입니다.


12) 부모나 자식이 함정에 빠져 허우적거린 꿈

   예상하지 못한 사고는 생명을 위태롭게 할 것이지만, 그것은 죽음의 위기를 성공적으로 견뎌낼 것을 알리는 꿈입니다.

 
13) 이미 돌아가신 부모가 나타난 꿈

  누군가가 자신의 일에 간섭하여 잘못할 수 있기 때문에 모든 일에 주의해야 함을 알리는 꿈입니다.
 

14) 어머니가 부엌에서 쌀을 씻어 밥을 한 꿈

  귀한 손님들을 초대하여 음식을 대접하거나 새로운 일에 몰두하게 될 것을 알리는 꿈입니다.


15) 부모와 말다툼을 한 꿈

  당신은 곧 부유한 가정의 아내와 결혼하게 될 것을 알리는 꿈입니다.


 


16) 세상을 떠난 부모님이 보인 꿈

  당신이 건강하고 오래 살 것이라는 것을 알리는 꿈입니다.
 

17) 죽은 사람이 나타나서 자신을 데리고 가며 길을 안내한 꿈

  당신이 곧 죽을 것이라는 것을 암시하는 꿈으로 당분간 매사 조심해야 합니다.
 

18) 자신이 어머니의 품에 안긴 꿈

   가족이 행복할 것이고 모든 것이 잘 될 것이고 병원에 있는 환자가 고통으로부터 나을 수 있음을 알리는 꿈입니다.


19) 부모님이 땅바닥에 누워 있는 것을 본 꿈

  사고, 전염병, 불안 등과 같은 나쁜 것들은 집에서 계속될 수 있는 꿈으로 한동안 조심해야 합니다.


20) 살아 계신 어머니가 돌아가신 꿈
   
   어머니의 헌신적인 사랑을 받고 칭찬을 들을 것이라는 꿈입니다.

  
21) 자신이 부모님을 살해한 꿈

   재산을 주거나 상속받는 일이 일어날 수 있음을 알리는 꿈입니다.


22) 아버지가 큰 말을 타고 집으로 들어온 꿈

   승진, 승진, 합격 등에 대한 소식을 듣거나 부모님을 기쁘게 할 꿈입니다.

 
23) 자신이 부모님과 함께 길을 걸은 꿈

   모든 것이 순조롭게 진행될 것이고, 이것은 가족이 행복할 것이라는 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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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69번째 시간입니다. 이번에는 직장인들이라면 종종 헷갈리다고 생각할 법한 단어를 생각해보았습니다. 그 대표적인 용어가 '뵈다'와 '봬다'라고 하겠는데요! 특히 동료나 상급자를 만나고 다음에 만나는 것을 약속할 때 '다음에 뵈어요~' 또는 '다음에 봬요~'라는 말을 쓸텐데, 여러분들은 '뵈다'와 '봬다'라는 표현 중에서 어떤 것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나요? 

 

 

 

 

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우선 '뵈다'는 '보이다'의 준말입니다. 또한 '봬'는 '뵈어'의 준말이므로, '뵈었습니다. 뵈어서, 뵈었다'가 줄어 '뵀습니다. 봬서, 뵀다'처럼 쓰일 수 있습니다. 아울러 '뵈어다'라는 말이 쓰이지 않으므로 '봬다'라는 말은 쓰일 수 없습니다.

즉, 표제어로 제가 비교를 위해 사용한 '봬다'는 단순히 비교를 위한 타이틀로 사용한 것이므로 꼭 없는 표현이라는 것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!



뵈다  <발음 :   [ ː ] [ ː ] >
[동사]

1.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.
  예문 : 사장님을 뵈면 옛날 모습이 어땠을지 생각하게 된다.

 

예문을 좀 더 작성해본다면...

예시 ) 내일 뵙겠습니다  (O) / 내일 봽겠습니다 (X)

        내일 뵈요 (X) / 내일 봬요 (O) - 내일 뵈어요 (O)

 

오늘은 이렇게 오늘의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예순아홉번째 주제로써 '뵈다'와 '봬다'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향후에는 헷갈리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번 콘텐츠의 내용을 마칩니다. 감사합니다.^^

(참고 : 네이버 국어사전, 국립국어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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